[북섬] *추천 * 호빗마을 + 블루스프링

12시간

중간

오클랜드 근교에서 제일 유명한 블루스프링 트래킹과 뉴질랜드 여행의 필수코스인 호빗마을 패키지!

뉴질랜드에 오신 분들은 꼭 가봐야 한다는 필수 여행코스인 호빗마을!! 

실제 영화에서 나온 호빗마을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서, 영화의 주인공이 된것마냥 너무나 예쁜 곳입니다. 전 세계에서 유명한 뉴질랜드의 대표 관광지이며, 20년이 넘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방문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급격히 문의가 늘어난 바로 블루스프링! 

블루스프링은 불과 4년 전만 하더라도, 아는 사람들만 다녀왔던 곳인데, 이제는 사람들이 문의를 많이 주신다. 

하지만, 최근 많은 비로 인해서 비교적 왕복 1시간면 다녀왔던 블루스프링 트래킹 입구가 막히면서, 왕복 3시간 짜리 트래킹을 해야지만 갈수가 있게 되었다. 

블루스프링은, 100여년 동안 자연적으로 물이 흐르면서 푸른 빛깔을 내는 곳이다. 

이곳 또한 반지의 제왕 촬영지이기도 하다!! 




What's included?

    한국인 가이드,

    투어 전용차량

    입장료

    Exclusions

      개인 식비 

      의무 가이드팁 1인당 10$

      Please note

        걷기가 불편하시거나, 허리 통증이 있으신 분들은 예약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걷는게 많은 투어라서 무리가 가실수 있습니다. 

        What to bring

          편안한 운동화. 

          등산용 지팡이 (가능하면)